AWS Summit Seoul 5월3일 1일차를 다녀오며,,
회사에서 팀원들과 함께 aws 행사를 참여했다. 강연이 11시부터 있어서 10시쯤 도착했는데 부스들이 되게 많았다.
다양한 회사의 부스에 참여해서 설문조사하고 게임을 해서 선물을 한아름,,, 안고 본격적인 강연들 시작!@!
(무거워서 어깨가 피멍든건 안비밀이다.. )
- Amaxon Kendra로 원하는 자료로 적재적소 찾기
- 삼성전자에서 HPC Cloud bursting한 사례를 설명해주셨다
- 다른 강연이 마감되어서 옆에 들어간건데,,, HPC가 뭔지도 모르고 반도체도,, 몰라서 하나도 이해 못 하고 끝났다.
- IT 자원 프로지버닝 자동화 및 인스턴스 최적화를 하는 것이고
- 코로나처럼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위한 방안이라고 하셨다.
- Amazon Kendra는
- 디지털 트렌드 흐름
- 변화에 대한 준비
- 민첩하고 신속한 대응
- 비용 효율성을 위한
- 탄력적 운영 모델과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전략적인 플랫폼이다.
- 삼성전자/쿠팡의 대규모 트래픽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활용
-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 자체 DB 관리 및 분석의 어려움
- 하드웨어, 성능 고가용성, 보안 관리 등등
-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있지만 목적에 맞는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 삼성전자 - Shared Repository Architeture Style Design Strategy (server engineer)
- RCS (.이동통신망의 한계 극복) - 차세대 메시지 플랫폼
- Lift and Shift 전환 / 모놀리식 아키텍처
- 클러스터 재설계 이슈 : 마이크로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의 의존성 문제 분리
- -> 데이터 제공자 서비스 구축
- 정합성 & 성능
- * 읽기 성능 품질 요구가 최우선인 경우
- 인메모리DB를 캐시로 활용
- 정합성 파괴 이슈 보완 / 어느정도의 손실은 감수
- Auroa / Elastic Cache
- * 정합선 품질 요구가 최우선인 경우
- Data Provider Service - Elastic cache consistency
- 점진적으로 요구사항을 수용
- 목적에 맞는 Managed Service와 도메인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 결합되어 견고한 서비스를 만든다.
- "AWS 서비스는 게으른 개발자를 바보로 만든다" 도구를 잘 활용하여 사용하자
- 대용량 트래픽 쿠팡의 DB엔지니어가 클라우드 활용하는 방법 (DBA)
- 더 세분화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 DB Sharding 세분화로 DML/DDL/ACL 작업 요청이 늘어남
- * 스마트
-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 뭔가 글을 작성하다가 말았는데 원본 텍스트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발견하게 되면 마저 정리해야징 :)..
사실 2일차에 데이터엔지니어링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회사 일정으로 인해 1일차를 참석하게 되었다.
그래도 이번 써밋을 통해 AWS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무조건 우리가 다 하려고 하기보다 필요한 서비스를 활용해서 그외 부분에 집중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 더 이득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태까지는 학생의 신분으로 내가 갈아넣으면 0원 입장이었는데, 회사에서는 내가 일하는 공수도 다 돈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절히 서비스를 사용하는게 금액적인 부분에서 좋을 수도 있구나! 새로운 관점이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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