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신입개발자 취업로드맵 강연을 듣고..

T형 인재 | 여러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전문분야 하나는 꼭 가지기

 

도메인 |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

취미 생활의 연장,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개발자로도 관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 개발로 만들어내는 무언가

- 개인 vs 팀 : 좋든 나쁘든 함께 하며 나오는 집단지성, 팀워크, 희노애락

 

취업 문턱 넘기 

- 포트폴리오 | 구직자가 제출하는 작품집 혹은 꾸러미를 뜻한다.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 없이) 서류 합격에 했다면/ 기술 & 인성 면접을 봤다면 / 회사에 최종 합격했다면?

=> 있으면 좋지만 내 가치를 포트폴리오에 올인하지 마라.

Eating your own dog food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관행)

- Github | 블로그는 자격증이 아니다. Github을 SNS처럼 관리하지 말자. 결과를 위한 무의미한 과정은 악영향을 끼친다.

공부한 기록을 남기고 공부를 잘 하기 위해 활동을 하는거랑 / 취업을 위해 활동하는것은 다르다.

- 코딩테스트 | 벼락치기 X. 꾸준히 하자

- 기술면접 | 면접 공부는 평소에 하는게 좋다.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마지막으로 우리 회사에 궁금한게 뭔가요?

나만의 면접 질문 목록을 직접 만들자. 이력서에서 적어온 것을 물어본다.

면접 녹음한 것을 들어보며 긍적적인 대화가 오간것은 나의 강점이니까 더 드러내고, 부정적인 부분은 지우거나 밑으로 내려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력서를 수정해라

- 블로그 ㅣ 블로그는 자격증이 아니다. 과정에서 작성의 이유를 찾는게 중요하며 무의미한 글을 생산하지 말자.

 

Q&A

https://poco-jang.notion.site/Q-A-c9446136df7d4df99b61c8cf142f24c6

개발자는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이 필요 => 알고리즘 공부가 훈련하기에 매우 좋음

배포 - MVP 개발론

공부 내재화 - 책의 목차를 보고 카테고리들을 내가 다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 문제해결 능력, 집요함, 호기심, 소통능력

개발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고 학습하면서 달궈지는 현상을 통해 일취월장하기 때문에 잘하는 신입들이 대부분 경험을 가지고 있다!

 

느낀점

나도 책의 목차를 보고 학습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